반응형 11월의시1 [시] 내가 사랑하는 계절 & 11월 - 나태주 /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꿈꾸는 시인:나태주의 시 이야기 COUPANG www.coupang.com 11월이 된다. 어느 덧 11월이다. 11월을 좋아한다는 나태주 시인, 11월의 시 "내가 사랑하는 계절"과 "11월"을 소개한다.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「풀꽃」 이 짧은 시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. 연말, 연초에 생일을 맞은 사람들에게는 나태주의 시집을 참 많이 선물했었다. (시집도 로켓배송이 되다니) 나태주 시간의 쉼표:시인 나태주가 당신의 하루에 건네는 365 휴식 일력 COUPANG www.coupang.com 원문 내가 사랑하는 계절 - 나태주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달은 11월이다. 더 여유 있게 잡는다면 11월에서 12월 중순까지다. 낙엽 져 홀몸으로 서 있는 나무 나무들이 깨금발을 딛.. 2023. 10. 31. 이전 1 다음